택배비 2배 넘게 올랐는데 말도 없이 택배를 착불로 보내다니
너무 하신거 아닌가요? ^^;
발포지가 물건의 특성상(가벼우나 부피가 많이 나가는) 택배비가 저렴해서
원창비닐포장에 주문했었고,
지금까지는 2롤* 택배비 개당 14.000원해서 28,000원으로 받았었는데
어제 운임 60,000원 이라고해서 용차로 온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.
확인하니 택배비가 올랐다고... 2배넘게 올랐으면 먼저 말을 하고 보내야 정상 아닌가요?
일일이 말 못해준다니.. 그럼 받는 입장에선 택배비가 물건값보다 비싸도
그냥 받아야 되는건가요??
20,000원이라도 돌려준다고 하니.. 금액이 적어서 소비자보호원 같은데 신고하는건
귀찮아서 안하지만.. 저도 일개 자재담당 직원이라 사장한테 욕한바가지 듣고
하소연하고 갑니다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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